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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하 연극배우
지난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19일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비좁은 방에선 김씨의 휴대전화와 빈 소주병
등이 나왔다. 경찰이 확보한 고시원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15일 새벽 김씨가 방에 들어가는 모습만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연극배우 김운하(40·김창규)와 영화배우 판영진(58)이 잇달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입니다
배우 판영진-연극배우 김운하 사망 소식에 예술계 ‘충격’…두 배우의 안타까운 사연 ‘울컥’
“따뜻한 사람이었다.” 향년 40세. 학교 동기, 함께 연극을 해온 선후배와 동료는 연극배우 김운하(본명 김창규)를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좋은 배우’라는 평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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